본문 바로가기

명작 모음집17

돌격일번(突撃一番) - 이시자카 케이(石坂啓) 돌격일번(突撃一番, 1984) 주간 영점프 1984년 37호 수록 단편. 이 만화는 일본 최초로 '조선인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작가 이시자카 케이는 중국인 어머니를 둔 화교였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차별이라는 것을 몸소 겪었고 이 때의 경험으로부터 비롯된 것인지 성인이 되어서는 아이, 여성, 노인 같은 사회적 소수자들의 인권신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일본 최대의 소수민족인 재일교포들에 대해서도 매우 많은 관심을 가졌다. 1979년 만화가로 데뷔한 그녀는 자신의 작품 속에 이런 인물들을 자주 등장 시켰다. 약자에게 연민을 가지는 그녀의 이런 태도에는 스승이자 멘토였던 데즈카 오사무의 영향 또한 적지 않았다. 1984년, 그녀는 영점프에 안온족(安穏族)이라는 옴니버스 시리즈를 비정기.. 2022. 7. 21.
八月の友人 - 石坂啓 (日本語版) 週刊ヤングジャンプ1984年7号に掲載 名誉も、皇国も、臣民もいません。 2022. 7. 21.
8월의 친구(八月の友人) - 이시자카 케이(石坂啓) 주간 영 점프 1984년 7호 수록 단편 今回紹介していただいた「八月の友人」と「突撃一番」は、84年に描いたもので、私が20代の時の作品です。「週刊ヤングジャンプ」に掲載されましたが、担当の編集者が意欲的な方で、不定期ですがページをくださったんです。当時は、バブルに向かって世の中が浮かれていた時代でした。反戦とかまじめなものは、ダサいし売れないけれど、学園物のラブコメが主流で、面白おかしい作品の中に混じって、ちょこっと入れてもらったという感じでしたね。ジャンプ系の漫画はどれも売れていて余裕があったから異色なものも載せて遊ばせてくれたのと、まだあの時代だったから掲載されたのだと思います。今なら大手の漫画雑誌には載らないですよ。 - 石坂啓 "「팔월의 친구」와 「돌격 제일」은 1984년에 그린 것으로, 제가 아직 20대였을 때의 작품입니다. 「주간 영 점프」에 게재되었.. 2022. 7. 21.
이씨 일가(李さん一家) - 츠게 요시하루(つげ義春) 믿을 수 없지만, 영화도 있답니다. 2022. 5. 18.
근처의 경치(近所の景色) - 츠게 요시하루(つげ義春) 가로(ガロ) 1981년 10월호 수록작 작품 속 수해는 1974년 8월 31일~9월 2일에 걸쳐 일본 시코쿠와 주코쿠 지방을 관통했던 16호 태풍 폴리(polly)의 일화를 바탕으로 했다. 후지맨션은 작가가 실제로 살았던 후지 아파트에서 따왔다. 2022. 5. 18.
ながい窖 - 手塚治虫 (日本語版) サンデー毎日 1970年 11月 6日 増刊号掲載. このマンガを歴史を忘れた、あるいは忘れていない日本人にお見せしたいです。 2022.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