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9 츠치노코와 바닷바람(ツチノコと潮風) - 6화 2021. 11. 18. 99개월 후의 약속(99ヶ月後の約束) - 마사오 코무(正青コム) 2021. 11. 17. 황천내림(黄泉下り) - 冬虫カイコ 2021. 11. 13. 폭음열도(爆音列島) 외전 - 6 60년대에 처음 소개된 서핑은 80년대부터는 프로대회가 생길 정도로 주로 규모있는 레저문화로 자리 잡음. 하지만 특유의 자유분방한 이미지 때문에 서퍼의 주요 구성원들은 주로 바닷가에 사는 동네 양아치들(금태양) 이었음. 비슷한 부류들이 모인 폭주족과는 서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함. 다만 폭주족들이 주로 야쿠자와 범죄에 연관된 것에 비해, 서퍼들은 상대적으로 '잘 나가는 인싸' 이미지를 가졌고 사회적 인식 또한 괜찮았음. (끽해봤자 파도 타는 한량 정도?) 이러다보니 폭주족들은 서퍼들에게 은연히 열등감이 생길 수 밖에 없었음. 요새는 이렇게 오토바이용 서핑보드 거치대가 나와서 서퍼와 폭주족을 동시에(?) 할 수도 있음. 사워(サワー) 60년대에 등장한 증류주에 과즙을 섞은 저알코올 캔 칵테일. 2021. 11. 11. 츠치노코와 바닷바람(ツチノコと潮風) 5화 2021. 11. 6. 고향 - 아오키 미즈 (青木ミズ ) 2021. 11. 6. 한 여름의 선라이즈(真夏のサンライズ ) - 이토 안요오(伊藤あんよ) 2021. 11. 6. 미인은 사흘만에 질리지 않는다(美人は3日では飽きない) - 이시다 유우(石田ゆう) 제84회 치바테츠야상 영부문 대상 제목은 '미인은 사흘만에 질린다(美人は3日で飽きる)'라는 일본 속담을 살짝 비튼 것. 참고로 뒤에 오는 말로 '추녀는 사흘만에 익숙해진다(ブスは三日で慣れる)'가 있음. 2021. 11. 5. 츠치노코와 바닷바람(ツチノコと潮風) 4화 2021. 10. 23.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