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4회 치바테츠야상 영부문 대상
제목은 '미인은 사흘만에 질린다(美人は3日で飽きる)'라는 일본 속담을 살짝 비튼 것.
참고로 뒤에 오는 말로 '추녀는 사흘만에 익숙해진다(ブスは三日で慣れる)'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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