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がい窖2 ながい窖 - 手塚治虫 (日本語版) サンデー毎日 1970年 11月 6日 増刊号掲載. このマンガを歴史を忘れた、あるいは忘れていない日本人にお見せしたいです。 2022. 5. 5. 긴 땅굴(ながい窖) - 데즈카 오사무(手塚治虫) '나는 널리 호소하고 싶다.'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일본인의 손으로 지키자.' "조선인들은 스스로 원해서 일본에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군국주의에 의해 희생되고 역사를 빼앗기고 짓밟혀 강제노동에 동원당해 이 곳으로 오게 된 것입니다. 정말 궁핍한 생활에 허덕이며 편견과 경멸 속에서 몇 십 년을 살아 온 것입니다. 저는 일본인으로서 이 점에 대해 정말 부끄럽고 면목이 없습니다. 조선인이 어째서 자국역사와 문화를, 조선인교사에게 조선어로 배우지 못하는 것일까요. 거꾸로 생각해보지요. 우리는 조선인에게 자행한 과거 일본군국주의의 탄압정책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오히려 우리는 똑같은 일을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제대로 된 반성을 하고 있기는 한 것 일까요? 1966년 4월 16일, 은 .. 2022.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