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100년 전에' 그린 만화입니다. 아마도 150부 정도 인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코미티아에서 판걸 제외하면 그 이후 어디에도 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읽어보니 악의에 대한 집착이 재밌게 느껴져서 이번 기회에 공개해보기로 했습니다. 어쩌면 제가 재밌게 읽었던 셜리 잭슨(Shirley Jackson)의 소설 '악의 가능성(The Possibility of Evil)'에 대한 오마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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