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ちょうどお前みたいな感じの人だよ
주: 북극성(폴라리스)은 밤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별이지만, 별의 밝기를 측정하는 겉보기등급(Apparent magnitude)으로 따졌을 땐 고작 2등성(47위)에 불과하다. 이보다 밝은 별들은 밤하늘에 차고 넘친다.
그럼에도 북극성이 수많은 별들 중에서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기억되는 이유는 수천년에 걸쳐 항상 그 자리를 지키며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인간들의 길잡이가 되어줬기 때문이다.
가장 밝진 않지만, 언제나 곁에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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