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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와 토마타(田川とまた)/순외담(純猥談)

금태양이 되어버린 첫사랑.

by 쓰레기 전문 번역가 2022. 8. 10.

 

원제 - タバコの匂いがしない彼が好きだった, 木綿のハンカチーフで泣く彼が好きだった 

 (담배의 냄새가 나지않는 그가 좋았다, 무명의 손수건을 부르며 눈물 흘리는 그가 좋았다)

 

 

 

 

 

 

 

 

 

 

 

 

 

 

 

木綿のハンカチーフ (무명 손수건) - 太田裕美 (오오타 히로미), 1975

 

恋人よ 僕は旅立つ
연인이여, 나는 길을 떠나
東へと 向う列車で
동쪽으로 가는 열차를 타고
はなやいだ街で 君への贈りもの
번화한 거리에서 당신에게 줄 선물을
探す 探すつもりだ
찾을 생각이야

いいえ あなた私は
아뇨 당신, 난
欲しいものはないのよ
갖고 싶은 건 없는 걸
ただ 都会の絵の具に
그저 도시의 색에
染まらないで帰って
물들지 말고 돌아와 줘요

恋人よ 半年が過ぎ
연인이여, 반 년이나
逢えないが 泣かないでくれ
만나지 못했지만 울지 말아 줘
都会で流行(はやり)の 指輪を送るよ
도시에서 유행하는 반지를 보낼게
君に 君に似合うはずだ
분명 그대에게 잘 어울릴 거야

いいえ 星のダイヤも
아뇨, 별의 다이아도
海に眠る真珠も
바다에 잠든 진주도
きっと あなたのキスほど
분명 당신의 키스 만큼
きらめくはずないもの
반짝일 리 없는 걸

恋人よ いまも素顔で
연인이여, 지금도 민낯에
口紅も つけないままか
립스틱도 바르지 않은 채인가
見間違うような スーツ着たぼくの
몰라보게 정장을 빼입은 내
写真 写真を見てくれ
사진을 봐 줘

いいえ 草にねころぶ
아뇨, 풀밭에서 뒹굴던
あなたが好きだったの
당신이 좋았던 걸
でも 木枯しのビル街
그래도 초겨울의 빌딩가
からだに気をつけてね
부디 몸조심하길 바래요

恋人よ 君を忘れて
연인이여, 그대를 잊고
変わってく ぼくを許して
변해가는 나를 용서해 줘
毎日 愉快に過ごす街角
매일 유쾌하게 지내는 길거리
ぼくは ぼくは帰れない
나는, 나는 돌아갈 수 없어

あなた 最後のわがまま
당신, 염치없지만 마지막으로
贈りものを ねだるわ
선물 하나 부탁할게요
ねえ 涙拭く
저, 눈물을 닦을
木綿のハンカチーフ下さい
무명의 손수건을 보내 줘요
ハンカチーフ下さい
손수건을 보내 줘요

 

 

담배의 냄새가 없는 그가 좋았다. 무명의 손수건을 부르며 우는 그가 좋았다.zip
15.6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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