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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모음집

바람과 모래의 성(かぜとすなの城) - 아사쿠라 와타루(朝倉 渉)

by 쓰레기 전문 번역가 2021. 7. 23.


마치 동화를 보는 듯한 화풍이었습니다. 밝으면서도 낮게 깔린 우울한 분위기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심사위원 '사무라 히로아키' (무한의 주인, 파도여 들어다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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