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다 유우(石田ゆう) 모음
미인은 사흘만에 질리지 않는다(美人は3日では飽きない) - 이시다 유우(石田ゆう)
쓰레기 전문 번역가
2021. 11. 5. 18:39
제84회 치바테츠야상 영부문 대상
제목은 '미인은 사흘만에 질린다(美人は3日で飽きる)'라는 일본 속담을 살짝 비튼 것.
참고로 뒤에 오는 말로 '추녀는 사흘만에 익숙해진다(ブスは三日で慣れる)'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