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모음집
바람과 모래의 성(かぜとすなの城) - 아사쿠라 와타루(朝倉 渉)
쓰레기 전문 번역가
2021. 7. 23. 07:09










































마치 동화를 보는 듯한 화풍이었습니다. 밝으면서도 낮게 깔린 우울한 분위기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심사위원 '사무라 히로아키' (무한의 주인, 파도여 들어다오 작가)